프로이데 주얼리는 92.5 법정수은 (Sterling silver)을 주재료로 사용하며
사용되는 모든 재료는 품질 보증을 거친 믿을 수 있는 재표만 사용합니다.
다이아몬드는 4가지 기준에 의해 등급이 결정됩니다.
프로이데 주얼리의 컨셉에 어울리는 다양한 사이즈의 ( 1.0-3.0mm) 최상급 A+ 다이아몬드를 사용합니다.
은 주얼리는 오래 착용 하실수록 착용하신 분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멋진 흔적을 남깁니다.
그 흔적과 함께 시간이 지나도 빛이 바래지 않는 다이아몬드를 사용하므로써
주얼리로써의 가치를 더욱 높혀줍니다.
캐럿은 다이아몬드의 무게단위로 , 1캐럿은 0.2g입니다.
프로이데에서 사용되는 다이아몬드는 최대 0.10ct (3.0mm)입니다.
스톤의 색이 무색 (colorless)에 가까울 수록 가치가 높아집니다.
다이아몬드는 천연석이므로 불순물을 내포합니다. 내포된 불순물이 적을 수록 가치가 올라갑니다.
다이아몬드가 가장 아름답게 빛날 수 있는 이유는 사람의 손을 거친 커팅(연마)과정 때문인데요,
그 과정에서 각각의 이상적인 비율로 연마되어 최적의 형태가 되었을때 다이아의 가치는 높아집니다.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주얼리를 구입하시면, 다이아몬드 감정서를 함께 드립니다.
재료가 가진 원래의 자연스런 질감을 고스란히 담아낸,
프로이데를 상징하는 주재료로서,
전해주조 기법 (Electroforming)을 활용해 직접 제작하는 기다림의 시간과 정성으로 만드는
프로이데만의 대표적인 재료입니다.
자신이 탄생한 달을 상징하는 보석을 착용하면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자연이 만들어 준 귀한 선물인 천연석이 들어간 주얼리로,
더욱 소중한 의미가 담긴 나만의 혹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선물을 찾으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프로이데 주얼링에 세팅이 되는 천연석은 모두 상급 이상의 스톤이 사용됩니다.
주얼리 주문 시 ,원하시는 천연석으로 주문제작이 가능합니다.
* 천연석은 자연에서 나오는 보석으로, 색상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많은 씨앗을 가진다’는 뜻의 라틴어 ‘granatus’에서 유래되었으며 ,
화강암의 갈라진 틈에서 잘익은 석류 열매처럼 붉은 결정을 이룹니다.
중세 유럽에서는 주로 왕관이나 목걸이에 세팅하였다고 합니다.
그리스 신화에 의하면 자수정은 청결함과 불굴의 의지를 상징합니다.
중세시대에는 자수정의 순결함이 높이 형가되어 교회의 의전 제기에 많이 사용하였으며,
종교의 율법과 금욕을 상징하여 주로 추기경의 반지에 사용되었습니다.
자수정 반지를 끼면 술에 취하지 않는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아쿠아마린은 그 이름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바닷물빛으로
보통 기다란 육방정계의 결정으로 발견됩니다. ‘여름의 보석’ 혹은 ‘밤의 보석’으로 일컬어지
며 젊음과 행복을 의미합니다.
다이아몬드는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 사랑의 상징’으로 여겨져왔으며,
그리스인들은 다이아몬드의 광채가 끊임없이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을 비추는 것이라 믿었습니다.
불멸과 사랑을 의미합니다.
에메랄드는 녹색 반투명 비취와 더불어 대표적인 녹색보석으로.
고대 로마에서도 사랑과 미의 여신인 비너스 칼라로 간주되었으며, 자연이 갖는 재생력을 상징하였습니다.
또한 행복과 행운을 의미합니다.
6월의 탄생석은 본래 진주이나, 세팅의 제한점 때문에 대체석인 라벤더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보라벤더는 은은한 보라색에 어울리는 순결을 상징하며,
진주는 건강과 부귀를 의미합니다.
루비는 정열과 바른바음을 나타내는 데 적합한 보석으로 ,
다른 어떤 색보다 강렬한 색으로 여성에게는 충만, 남성에게는 활기를 준다고 합니다.
루비는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강하며, 어둔운 방에서 파란 빛을 비추어도 빨갛게 빛날 정도로
모든 빛을 빨강으로 바꾸어 발산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페리도트에는 ‘이브닝 에메랄드’라는 별명이 있는데
달빛 아래에서 에메랄드처럼 녹색의 아름다움이 더욱 짙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옛 사람들은 페리도트에 미래를 점치는 능력이 있으며 주위에 장식해두면
어줌에대한 공포심이 사라진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행복과 화합을 상징하는 보석입니다.
사파이어는 ‘가을의 보석’ 혹은 ‘혼의 보석’ 으로 일컬어지며 지니고 다니면 행운이 온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맑은 마음과 청순한 헌신의 상징이었으며, 중세에는 사파이어를 왕의 보석이라 하여
귀하게 생각해 왕관을 장식했다고 합니다.
투어말린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스톤중에 유일하게 스스로 전기를 띄는 보석입니다.
투어말린에서 나오는 음이온은 건강에도 좋으며,
마음의 평화와 희망, 인내를 주는 힐링효과가 있다고해서 옛날 로마 사람들은 이것을 몸에 지니고 다니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고 합니다.
토파즈는 고대로부터 아름다움과 건강을 지켜주는 보석으로 존중되었으며,
고대인들은 토파즈를 숭상하여 금으로 세공해서 지니고 다니면 밤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고,
또 토파즈를 실에 꿰어 왼쪽 가슴에 늘어뜨리면 악마의 유혹을 피할 수 있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의미는 진정한 우애, 희망, 건강을 뜻합니다.
‘아프리카의 푸른별’ 이라고 불리는 탄자나이트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아프리카의 탄자니아에서만 산출되는 보석으로,
탄자니아가 가진 뛰어난 다색성 때문에 터키석과 함께 12월의 탄생석으로 추가되었습니다.
의미는 성공, 승리, 번영, 행운을 뜻합니다.